론 김 의원과 시민단체들, 주민투표안 지지 집회
론 김 뉴욕주하원의원(민주·40선거구)과 시민참여센터(KACE)·민권센터·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·뉴욕한인상춘회 등이 27일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투표 발의안에 대한 한인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. 올해 뉴욕시 유권자들은 ▶뉴욕시 헌장 전문에 인종 형평성 문구 추가 ▶시정부에 인종 형평성 사무국 신설 ▶실질 생활비 측정 ▶환경보존을 위한 채권발행법 여부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. [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실] 시민단체 주민투표 시민단체들 주민투표안 주민투표 발의안 시민참여센터 사무실